8월 12일 자 「“뉴진스·있지 공연 보니 새만금에서 고생 눈 녹듯 사라져”」 기사

8월 12일 자 <중앙일보>는 잼버리 케이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에 대해 보도했다. 폐영식과 K팝 콘서트가 열린 11일은 사실상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다. 이날 공연에는 뉴진스, 있지(ITZY), NCT드림, 아이브 등 19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한국어 가사를 유창하게 따라 하며 흥겹게 야광봉을 흔드는 대원들도 여럿 보였다.
국제관광대학원장 이훈 관광학부 교수는 “새만금 잼버리는 준비의 부재, 콘트롤타워 부재 등 총체적 부실로 시작했다”며 “K팝 공연이 (잼버리에 대한) 평가를 만회할 수 있겠지만, 상처뿐인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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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민 커뮤니케이터
clairdaisi@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