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자 「5천원 요금에 3만원 쿠폰?…이통3사 알뜰폰 사은품 살포」 기사
6월 21일 자 <SBS Biz>는 이동통신 3사가 자회사나 금융권 사업자가 비싼 사은품을 앞세워 알뜰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자본력을 갖춘 이통3사는 본인들 망을 빌려 쓰는 중소 알뜰폰 업체에 제공하던 보조금 줄이고 자회사 마케팅에 힘을 실으며 출혈 경쟁에 도입했다. 이에 중소형 알뜰폰이 고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가입자를 유인하는 데 사은품은 중요한 도구지만 잘못하면 동반 체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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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