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창간 이후 총 64호 발간

한양대 관광연구소(소장 이훈)가 발간하는 관광연구논총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재인증평가에서 ‘등재학술지 유지’ 결과를 받았다.

총점 100점 중 85점 이상이면 등재학술지로 유지되는 한국연구재단의 ‘2020년도 학술지평가 및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평가’에서 관광연구논총은 90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관광연구논총은 2019년 인용지수 평가결과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영향력지수에서 2.13점을 획득, 사회과학분야 상위 5%를 유지하고 있다.

1989년 창간한 관광연구논총은 현재까지 총 64호를 발간했고 연 4회(2월, 5월, 8월, 11월)발간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관광연구논총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철 관광학부 교수는 학술지 평가 결과에 대해 “이론중심 학술지로 게재논문의 학술가치를 높이고 엄정한 심사규정 준수와 연구윤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향후 관광연구논총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한국연구재단 우수등재학술지 선정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연구논총과 관련된 내용은 goal 토토사이트 관광연구소 홈페이지(http://www.hytourism.co.kr/)와 관광연구논총 온라인 투고 사이트(https://hytourism.jams.or.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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