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장마의 시작 2020년 여름 장마가 시작됐다. 영남 지방에는 호우 특보가 내렸다. 특정 지역은 침수 피해가 발생해 곤욕을 치르는 중이다.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한양대학교도 호우를 피할 수 없었다. 비가 오는 날 오후 3시경의 한양대학교는 시간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웠다. ▲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집으로 향하는 한양인. ▲ 굵은 빗방울과 물웅덩이 때문에 바짓단이 젖고 있다. ▲ 우비를 입고 음식 배달을 하는 배달원. ▲ 차량 전조등을 통해 빗방울의 굵기를 알 수 있다. ▲ 빗속에도 굳건히 서 있는 백남 김연준 동상.▲ 장마에도 빛이 나는 구본관과 사자상의 모습이다.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관련기사 [포토스토리] 초여름 ERICA의 풍경을 만나봐요 [포토토르가즘 토토사이트] 올해도 시작된 장마... 한양대는 수분 충전 [포토뉴스] 어라? 저게 뭐지? 토토사이트 해킹 신고의 햇빛 [포토뉴스] 올해도 토토사이트추천을 찾아온 여름 장마… 비 내리는 서울캠퍼스 키워드 #비 #여름 #장마 류서현 ideal144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토토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020년 여름 장마가 시작됐다. 영남 지방에는 호우 특보가 내렸다. 특정 지역은 침수 피해가 발생해 곤욕을 치르는 중이다.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한양대학교도 호우를 피할 수 없었다. 비가 오는 날 오후 3시경의 한양대학교는 시간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웠다. ▲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집으로 향하는 한양인. ▲ 굵은 빗방울과 물웅덩이 때문에 바짓단이 젖고 있다. ▲ 우비를 입고 음식 배달을 하는 배달원. ▲ 차량 전조등을 통해 빗방울의 굵기를 알 수 있다. ▲ 빗속에도 굳건히 서 있는 백남 김연준 동상.▲ 장마에도 빛이 나는 구본관과 사자상의 모습이다.글,사진/ 류서현 기자 ideal1440@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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