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속 서울캠퍼스의 모습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철이 시작됐다. 비에 젖은 서울캠퍼스는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더위를 머금고 내리치는 장대비 속 한양대는 어떤 모습일까? 평소와는 다른 차분한 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비에 젖은 사자상과 역사관 모습.
▲ 비에 젖은 사자상과 역사관 모습.
▲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로 지표면에 솜털이 돋아난다.
▲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로 지표면에 솜털이 돋아난다.
▲ 굵은 장대비가 158계단을 적시고 있다.
▲ 굵은 장대비가 158계단을 적시고 있다.
▲ 백남학술정보관에서 내려다본 토토사이트추천대 전경. 차분한 명암이 깊이감을 더한다.
▲ 백남학술정보관에서 내려다본 토토사이트추천대 전경. 차분한 명암이 깊이감을 더한다.
▲ 물웅덩이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들.
▲ 물웅덩이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들.
▲ 나뭇잎 위에 맺힌 물방울들이 고요한 아름다움을 품었다.
▲ 나뭇잎 위에 맺힌 물방울들이 고요한 아름다움을 품었다.
▲ 촉촉이 젖은 나뭇잎들도 반짝이며 생명력을 더한다.
▲ 촉촉이 젖은 나뭇잎들도 반짝이며 생명력을 더한다.
▲ 고요한 빗소리 속 산책로와 일렬로 세워진 킥보드.
▲ 고요한 빗소리 속 산책로와 일렬로 세워진 킥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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