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속 서울캠퍼스의 모습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철이 시작됐다. 비에 젖은 서울캠퍼스는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더위를 머금고 내리치는 장대비 속 한양대는 어떤 모습일까? 평소와는 다른 차분한 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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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기자
phillipjeong@hanyang.ac.kr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철이 시작됐다. 비에 젖은 서울캠퍼스는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더위를 머금고 내리치는 장대비 속 한양대는 어떤 모습일까? 평소와는 다른 차분한 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