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맞는 ERICA캠퍼스의 모습

여름철 장마가 또다시 한양대 ERICA캠퍼스를 찾아왔다. 무더운 날씨 속 빗방울을 잔뜩 머금은 캠퍼스는 어떤 모습일까?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 학교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긴 모습.
▲ 파란 우산을 쓴 학생이 캠퍼스를 거닐고 있다.
▲ 건물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도 비를 맞고 있다.
▲ 셔틀버스에서 내린 한양인들이 우산을 펴고 있다.
▲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학생이 건물 안으로 달려가고 있다.
▲ 초록색으로 물들고 있는 단풍잎에 빗방울이 맺혔다.
▲ 비를 피해 셔틀콕 가림막 아래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 비를 피해 셔틀콕 가림막 아래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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