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5일 2025 제10회 Seventeen Hearts Festival이 개최된다.

Seventeen Hearts Festival(이하 세하페)은 2015년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한 한양대학교의 사회혁신 교과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우리 대학 구성원은 물론 국내외 청년 및 사회혁신 생태계 실무자·전문가와 공유하는 한양대학교의 시그니처 사회혁신 축제이다.

2016년 제1회 개최된 이래로 19~21 코로나 시기에도 온라인 축제를 통해 명맥을 이어오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세하페는 ‘세상을 바꾸는 Changemaker’로 대표되는 과거 10년의 한양 사회혁신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바꾸는 Futuremaker’가 이끌 앞으로의 한양 사회혁신의 비전2.0을 수립하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행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캠퍼스의 사자상 광장, HIT 대회의실,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 신본관 HEAT 룸, ERICA캠퍼스의 Faculty Lounge와 Lion’s Lake에서 진행된다. 서울캠퍼스에서는 여러 사회혁신 부스, 퓨처메이커를 위한 토크콘서트와 더불어 ‘한양사회혁신 1세하페는 ‘세상을 바꾸는 Changemaker’로 대표되는 과거 10년의 한양 사회혁신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바꾸는 Futuremaker’가 이끌 앞으로의 한양 사회혁신의 비전2.0을 수립하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행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캠퍼스의 사자상 광장, HIT 대회의실,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 신본관 HEAT 룸, ERICA캠퍼스의 Faculty Lounge와 Lion’s Lake에서 진행된다. 서울캠퍼스에서는 여러 사회혁신 부스, 퓨처메이커를 위한 토크콘서트와 더불어 ‘한양사회혁신 10주년 기념 넥스트 임팩트 포럼’, ‘퓨처메이커 양성을 위한 초학제적 기술 학습 with 카카오테크포임팩트’, ‘루트임팩트 임팩트베이스캠프’, ‘MYSC 로컬인게이지먼트’ 등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ERICA캠퍼스 역시 한양 사회봉사 협력기관 협약식, 상호문화패널 디스커션, 상호문화도시 국제 심포지엄, 성과공유 스페이스 및 부스 등을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HYUx월드비전x이노션x경기도사회적경제원x안성의료생협이 함께하는 2025 컬렉티브 임팩트포럼’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