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자 「[한중비전포럼] 트럼프도 시진핑도 뛰는 AI 시대…한국도 지도자 나서야」 기사
2월 24일 자 <중앙일보>는 한중비전포럼에 관해 보도했다. 딥시크의 여파로 미국의 인공지능(AI)우세가 흔들리고 있다. 미·중 AI 패권경쟁은 단순 기술경쟁을 넘어 외교와 전쟁의 문제로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AI시대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피기 위해 21일 서울에서 ‘미·중 AI 패권경쟁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한중비전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 백서인 ERICA 중국학과 교수는 딥시크에 대해 “딥시크가 충격적인 건 가성비 때문만이 아니라 성능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는 데 있다”며, “특히 중국 정부의 자금 지원 없이 실력 있는 토종 엔지니어 중심으로 혁신을 이뤄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의 스마트폰 혁신은 애플, 전기차 혁신은 테슬라로 인해 가능했는데 이번 AI 혁신은 국산이 제대로 역할을 한 경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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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은 커뮤니케이터
hje1105@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