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화면으로 만나는 청량한 서울캠퍼스의 여름

뜨거웠던 기말고사 기간도 잠시, 어느덧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발걸음이 끊긴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금세 여름옷으로 갈아입고 진녹색 나무들이 뙤약볕 아래 그늘을 만들어낸다. 청량한 여름이 시작된 캠퍼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모든 사진은 하단 링크에서 다운받아 배경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방학 동안 거리는 조금 멀어졌지만, 배경 화면으로 설정해 마음만큼은 가까이서 한양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 햇살을 머금은 역사관의 모습.
▲ 햇살을 머금은 역사관의 모습.
▲ 학생의 발길이 닿지 않는 노천극장을 싱그러운 잔디가 가득 채웠다.
▲ 학생의 발길이 닿지 않는 노천극장을 싱그러운 잔디가 가득 채웠다.
▲ 역사관 뒤편에 걸려있는 한양대 깃발.
▲ 역사관 뒤편에 걸려있는 한양대 깃발.
▲ 푸른 하늘 아래 진녹색 나무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백남학술정보관.
▲ 푸른 하늘 아래 진녹색 나무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백남학술정보관.
▲ 청량한 하늘과 HIT 건물의 모습.
▲ 청량한 하늘과 HIT 건물의 모습.
▲ 고대 신전을 닮은 사범대학 본관의 모습이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 고대 신전을 닮은 사범대학 본관의 모습이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 한양대역으로 2호선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 한양대역으로 2호선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 다운로드 링크는 8월까지 제공되며 기사 본문에서 못 다룬 사진들도 포함한다.
▲ 다운로드 링크는 8월까지 제공되며 기사 본문에서 못 다룬 사진들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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