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자 「AI 반도체 기술 뺏길라…인력 유출 '비상등'」 기사
3월 7일 자 <SBS Biz>는 반도체 인력 유출에 대해 보도했다.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AI의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을 둘러싼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핵심 기술이 해외로 유출될 우려도 커지고 있다. 중국뿐 아니라 미국 반도체 기업으로 국내 인력이 유출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산업 기술의 해외 유출 적발 사건은 2022년보다 3건 증가한 23건이었고, 이중 절반 이상인 15건이 반도체 분야에서 나왔다.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처벌을 받는 사례가 많이 나와야 된다”라며 “처벌받은 결과를 회사 내에서 충분히 직원들에게 안내하고 특히 퇴직자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기술 유출 금지를 지켜야 된다는 교육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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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