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자 「새로 짓는 집 88%가 아파트… 서민은 어디 사나」 기사
2월 20일 자 <조선일보>는 국내 주택 공급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해 인허가를 받은 신규 주택 10가구 중 9가구가 아파트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난해 전세 사기의 충격으로 다세대·연립 등 다른 유형 주택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비싼 아파트에 공급이 쏠리면서 서민 주거 불안정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한 나라에서 새로 지어지는 주택의 90%가 똑같은 아파트 형태라는 것은 외국에선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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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