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자 「준감위, 삼성 전경련 복귀 길 터」 기사
8월 18일 자 <경향신문>은 삼성의 전국경제인연합회 복귀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가 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복귀를 검토 중인 삼성 계열사들에 “정경유착 행위가 생길 시 즉시 탈퇴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준감위 결정은 삼성의 전경련 재가입을 조건부 승인하는 성격이 짙다. 준감위가 전경련 재가입 여부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내리지 않은 채 결정을 삼성 경영진에 미뤘기 때문이다.
전경련 재가입이 확정될 경우 과거 정치권과의 결탁에 연루된 단체에 다시 들어간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재계의 맏형으로 불리던 전경련은 6년여 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을 계기로 4대 그룹이 일제히 탈퇴한 뒤 위상이 극도로 위축됐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재계를 대표해 방미 경제사절단을 주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4대 그룹 복귀의 포석을 깔기 위해 ‘글로벌 싱크탱크형 경제단체’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싱크탱크로 갈 것이라면 4대 그룹을 굳이 재가입시킬 이유가 없다”며 “결국 예전처럼 거대 기업과 정부의 카르텔을 다시 구축하겠다는 뜻 아니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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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커뮤니케이터
jinnnzsyhz@hany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