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냥이들의 일상 속으로
서울캠퍼스 곳곳에는 고양이들이 살고 있다. 방학 동안 고양이들은 자유롭게 캠퍼스를 누비며 그들만의 시간을 보낸다. 학생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비타임 토토를 지키는 하냥이들의 하루를 사진으로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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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기자
jny2343@hanyang.ac.kr
서울캠퍼스 곳곳에는 고양이들이 살고 있다. 방학 동안 고양이들은 자유롭게 캠퍼스를 누비며 그들만의 시간을 보낸다. 학생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비타임 토토를 지키는 하냥이들의 하루를 사진으로 따라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