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냥이들의 일상 속으로

서울캠퍼스 곳곳에는 고양이들이 살고 있다. 방학 동안 고양이들은 자유롭게 캠퍼스를 누비며 그들만의 시간을 보낸다. 학생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비타임 토토를 지키는 하냥이들의 하루를 사진으로 따라가 보자.

▲ 학생회관 서점 앞에 앉아 햇볕을 쬐는 고양이 '먹보'.
▲ 학생회관 서점 앞에 앉아 햇볕을 쬐는 고양이 '먹보'.
▲ 그루밍을 하며 털을 가다듬는다.
▲ 그루밍을 하며 털을 가다듬는다.
▲ 한편, 참치를 맛있게 먹고 있는 또 다른 고양이 '뮤르'.
▲ 한편, 참치를 맛있게 먹고 있는 또 다른 고양이 '뮤르'.
▲ '먹보'와 '뮤르'는 서로 몸을 비비며 친근하게 인사를 나눈다.
▲ '먹보'와 '뮤르'는 서로 몸을 비비며 친근하게 인사를 나눈다.
▲ 발걸음을 맞추며 어디론가 향하는 두 고양이.
▲ 발걸음을 맞추며 어디론가 향하는 두 고양이.
▲ 바위에 앉아 햇볕을 쬐다 함께 풀숲으로 사라진다.
▲ 바위에 앉아 햇볕을 쬐다 함께 풀숲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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