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자 「벤처업계, 인도 SW인재 수혈… "인건비 절약·만족도 높아"」 기사
9월 6일자 <세계일보>는 인도 출신 소프트웨어 개발자 매칭 사업에 관해 보도했다. 5일 중기부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글로벌 우수인재 유치사업 중간점검 결과 현재까지 인도 개발자 103명을 국내 중기·벤처기업 30개사에 매칭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목표(200명)치의 절반을 조금 넘긴 수준이다. 인력난에 시달리던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에 대해 하준경 ERICA 경제학부 교수는 "인도 등 해외 개발자는 자본력이 약한 초기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으로 성장할 일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며 긍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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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현 커뮤니케이터
ekgus211@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