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자 「‘앵그리버드 정치인’의 해악」 기사
이창민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8월 1일 자 <경향신문>에 칼럼 ‘‘앵그리버드 정치인’의 해악’를 기고했다. 이 교수는 정치인들이 분노 원인에 대한 세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첫째, '전략적 분노'로서 상대방의 양보를 얻기 위해 분노를 이용하는 전술이다. 둘째, 성질이 좋지 않은 사람이 정치인이 된다는 것이다. 셋째, 엘리트들이 분노 조절에 취약한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앵그리버드 정치인을 설명하는데 이 세가지 중에 마지막, 즉 분노조절장애가 가장 설득력 있어 보인다.
하지만 원인과는 무엇이든 이러한 정치인의 행태는 용인되어서는 안된다. 부정적 외부효과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정치인의 행동에 대해 본인은 어떤 비용도 치르지 않지만 국민들에겐 부정적 효과를 미친다”며 “정치라는 공적 영역이 정치인들, 특히 국정운영에 책임이 있는 정부·여당 정치인의 분노로 점철되는 것도 국민을 괴롭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최근 분노가 퍼져있는 불안한 정치적 균형 상황에서의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유튜버 출신 인사를 통일부 장관 임명을 언급하며 “분노는 분노를 낳는다”며 핏대와 삿대질의 정치를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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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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