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자 「삼성전자 선두, 낸드업계 지각변동 초읽기」 기사
7월 19일 자 <중앙일보>는 키옥시아와 WDC의 합병에 대해 보도했다. 글로벌 낸드플래시 2위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와 4위 미국 웨스턴디지털(WDC)의 합병이 가시화하고 있다. 시장에선 2002년 이후 낸드플래시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한 견제가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박재근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합병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4위 업체의 기술력이 바로 1위로 올라서진 않는다”라며 “결국 기술 경쟁력 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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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