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1억6684만350원으로 상위 15개대 중 다섯번째 많아
한양대의 지난해 재정지원사업 수혜금은 총 1781억6684만350원으로, 상위 15개 대학 중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5번째로 많았다. 한양대는 지난해 중앙정부로부터 1411건, 자제체로부터 36건의 재정지원사업을 받았다.
교육 전문 신문 '베리타스 알파'는 10월 30일자 기사로 상위 15개대학과 이공계특성화대학의 재정지원사업 수혜실적을 조사해 발표했다.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재정지원을 가장 많이 받은 대학은 전년에 이어 서울대(총 5466억2841만3059원)였다. 톱5대학도 전년과 동일했다. 연세대(3717억2066만6735원) 고려대(3000억8183만9234원) 성균관대(2950억7883만5857원) 청소년 토토사이트 추천(1781억6684만350원) 순이었다.
이공계특성화대학 중에는 KAIST(2541억3368만5388원)의 지원금이 가장 많았으며, 포스텍(1511억6109만7977원) UNIST(946억6460만5801원) 지스트대학(712억5932만5050원) DGIST(414억8990만7041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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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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