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자 「20년 역사 '2자 對 3자 물류' 갈등 있다」 기사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25일 "2000년 이전에는 해운회사가 대기업과 직접 계약해 물량을 운반했다"며 "그러나 기업은 물류 경로를 효율화하고 해운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물류 자회사를 만들어 업무 계약을 맡기거나 직접 운반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9670&code=11151400&sid1=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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