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관련 지식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목표, 스타트업 전문 포럼으로의 도약 꾀해

지난 2월 4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은 ‘한양 스타트업 포럼’을 공식 출범했다. 본 포럼에는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출신 스타트업 CEO 300여 명 이상이 참여해 창업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이끄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엇보다 한양대는 ‘CEO 사관학교’를 지향하며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출신은 330여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들의 회사 매출은 연간 400여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한양대는 해당 포럼의 회원들을 위해 △사업모델 육성 지원 △기업가정신 제고 활동 지원 △투자 및 컨설팅 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돕고 있다. 이는 앞으로 본 포럼이 스타트업 전문 포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양대 LINC사업단은 “향후 스타트업이 사업을 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포럼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처럼 한양 스타트업 포럼은 스타트업 관련 전문 포럼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3일 ‘유관 기관의 스타트업 정책과 모니터링 전략’이라는 주제로 1차 포럼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브포인트 조상용 대표가 참석해 ‘스타트업 R&D 투자자금 10억 유치한 비결’을 발표했고, 지엔에스파트너스 이형곤 대표는 ‘2015년 정부기술 개발지원 및 출연자금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한양대학교가 CEO 사관학교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양 아카데미 출신 전문가들과 포럼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최근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도 현지 사무실을 열었기 때문에 앞으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도 크게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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