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자 「“알뜰폰, 단통법 폐지땐 요금 경쟁 어려워… 타격 불가피”」 기사
2월 23일 자 <동아일보>는 알뜰폰 사업에 대해 보도했다. 알뜰폰 사업자들이 최근 정부가 사실상 단통법 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긴장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과거처럼 보조금을 자유롭게 풀 수 있게 되면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떨어지는 알뜰폰 사업자가 타격을 입게 된다.
알뜰폰 사업자가 경쟁에서 밀리면 피해는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소비자를 빼앗긴 알뜰폰 사업자가 요금제를 올리는 등의 방식으로 수익성 활로를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보조금 경쟁에서 밀린) 알뜰폰 사업자의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떨어지면 예전처럼 저가 경쟁을 지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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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커뮤니케이터
jinnnzsyhz@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