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자 「CES의 C는 코엑스의 C?…CES 무용론 두고 스타트업 업계 '와글와글'」 기사
1월 29일 자 <한국경제>는 CES 무용론에 대해 보도했다.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올해 참가한 한국 기업 수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다. 참가 기업 4300여 개 중 한국 기업이 780곳이고 그중 스타트업은 512개이다. CES 관심을 쏟는 한국 기업이 많은 만큼 ‘CES 무용론’이 연초부터 한국 스타트업 업계를 달구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을 미국까지 가서 만나는 행사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장동선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는 페이스북에 남긴 CES 참관 후기를 통해 “CES에서 부끄러운 순간들이 있었는데, 그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전체 모인 사람 수가 3위라고 자부하는 한국 사람들이 ‘끼리끼리’의 모습을 보일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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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