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자 「“위치 기억하는 인간의 특별한 능력, 뇌질환 치료의 단서가 되죠”」 기사

9월 11일 자 <동아일보>는 장동선 창의융합교육원 교수가 뇌신경과학회의 국제학술대회에서 강연을 진행했음을 보도했다.
한국뇌신경과학회는 뇌과학 및 신경과학의 기초·응용 연구 분야에서 학술 발전과 의료적 해결책 등을 제시하는 학회로,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젊은 학자들의 교류의 장을 열고 있다. 2023년 9월 6∼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6회 한국뇌신경과학회 정기 국제학술대회(KSBNS 2023)’에는 전 세계 뇌신경과학 연구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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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민 커뮤니케이터
clairdaisi@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