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자 「리튬·희토류 등 자원 패권 경쟁…탈중국·R&D로 광물 생산국 돼야」 기사
1월 24일 자 <서울경제>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에 대해 보도했다. 배터리 생산을 위해 미국에 70조 원 넘게 투자해 신·증설을 추진해온 국내 배터리 3사가 미국 합작사들로부터 IRA에 따른 배터리 생산 보조금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나눠 갖자는 요구를 받고 절반가량 나눠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IRA 규정 변화에 예민한 배터리 3사는 정권 교체 여부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연규 국제학부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1월 미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조 바이든 정부가 발효시킨 IRA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해 배터리 3사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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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희 커뮤니케이터
codi675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