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자 「제4이통사 흥행 실패…통신비 인하 ‘메기’ 안 보인다」 기사
12월 20일 자 <SBS Biz>는 정부가 통신3사의 독과점 구도를 깨고자 '제4이통사' 모집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끝내 네 번째 이통사업자를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업계 간 경쟁으로 통신비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정부가 기대했던 금융권·플랫폼사 등 대기업은 이름을 올리지 않았고, 도전장을 낸 세종텔레콤·스테이지파이브·미래모바일 등 3개사가 자금 동원 능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매번 자금 동원 능력 때문에 기간 통신사업자 안정성 문제가 돼서 그동안 선정 못한 것이다”며 “이번에도 그 문제는 굉장히 엄격하게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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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연 커뮤니케이터
annssy@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