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가을 축제 HYRICA : DDING-DONG
가을비와 함께 무르익은 축제 현장

가을비가 내렸던 9월의 마지막 주,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ERICA캠퍼스 2023 가을 축제 HYRICA : DDING-DONG이 마무리됐다. 가을비로 일부 행사가 미뤄지거나 취소돼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축제 현장에는 여전히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낭만을 즐기는 한양인으로 가득했다.

▲ 복지관 앞 플리마켓 부스를 구경하고 있는 한양인의 모습.
▲ 복지관 앞 플리마켓 부스를 구경하고 있는 한양인의 모습.
▲ 호수공원 맞은편 길목에 설치된 밈을 활용한 HYRICA 현수막이 눈에 띈다.
▲ 호수공원 맞은편 길목에 설치된 밈을 활용한 HYRICA 현수막이 눈에 띈다.
▲ 많은 학생들이 HYRICA 기간에만 볼 수 있는 프레임으로 추억을 남기기 위해 구비된 즉석사진부스 포토에이스에서 줄을 서고 있다. 
▲ 많은 학생들이 HYRICA 기간에만 볼 수 있는 프레임으로 추억을 남기기 위해 구비된 즉석사진부스 포토에이스에서 줄을 서고 있다. 
▲ 비가 오지만 피크닉존에서 우산 없이 맥주를 마시는 한양인들.
▲ 비가 오지만 피크닉존에서 우산 없이 맥주를 마시는 한양인들.
▲ 포토존에서 우산을 내려놓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포토존에서 우산을 내려놓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빗줄기가 거세지기 시작했지만, 학생들이 취식존에서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간식거리를 즐기고 있다.
▲ 빗줄기가 거세지기 시작했지만, 학생들이 취식존에서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간식거리를 즐기고 있다.
▲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무대 위의 물웅덩이를 닦고 있는 스태프의 모습.
▲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무대 위의 물웅덩이를 닦고 있는 스태프의 모습.
▲ 우산 소지가 불가능한 공연장에서 우비를 입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 우산 소지가 불가능한 공연장에서 우비를 입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 폭우 속 공연을 이어가는 한양대학교 응원단 RHooters 단원의 모습.
▲ 폭우 속 공연을 이어가는 한양대학교 응원단 RHooters 단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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