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유일한 대학생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골 넣기도
1990년대 대학축구 전성기에 활동한 정재권(체육학과 89) 씨는 성공한 선수 생활을 보냈다고 할 수 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U19 대표팀으로 활동했고, 대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하기도 했다. 선수 생활을 마치고, 중학교 코치부터 대학 감독까지 지도자의 길을 밟아온 정 씨를 만났다. 자세한 이야기는 카드스포츠토토사이트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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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빈 기자
binne@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