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생물 서식공간, '비오톱'
비오톱은 그리스어로 생명을 뜻하는 비오스(bios)와 땅을 뜻하는 토포스(topos)가 결합해 만들어진 말로 인간과 동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의 공통 서식 장소를 의미한다. 도심 곳곳에 있는 비오톱은 단절된 생태계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안에 있는 두 곳의 비오톱을 소개한다. 미래교육관 앞과 한양대학교 병원 앞의 조화로운 생물 서식 공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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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wlgus100@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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