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생물 서식공간, '비오톱'

비오톱은 그리스어로 생명을 뜻하는 비오스(bios)와 땅을 뜻하는 토포스(topos)가 결합해 만들어진 말로 인간과 동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의 공통 서식 장소를 의미한다. 도심 곳곳에 있는 비오톱은 단절된 생태계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안에 있는 두 곳의 비오톱을 소개한다. 미래교육관 앞과 한양대학교 병원 앞의 조화로운 생물 서식 공간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 서울캠퍼스 미래교육관 앞에 위치한 비오톱 표지판이다.
▲ 토토사이트 로그인 없이 서울캠퍼스 미래교육관 앞에 위치한 비오톱 표지판이다.
▲ '뭍에서 남'을 뜻하는 '육생(陸生)' 이 추가된 육생 비오톱 표지판이다.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뒷 편에서 볼 수 있다. 
▲ '뭍에서 남'을 뜻하는 '육생(陸生)' 이 추가된 육생 비오톱 표지판이다.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뒷 편에서 볼 수 있다. 
▲ 육생비오톱 표지판 범례 2번인 나무더미를 근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육생비오톱 표지판 범례 2번인 나무더미를 근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육생비오톱 범례 3번에 해당하는 돌더미다.
▲ 육생비오톱 범례 3번에 해당하는 돌더미다.
▲ 다양한 생물종의 공통 서식지를 의미하는 비오톱은 새집을 범례 4번으로 규정하고 있다.
▲ 다양한 생물종의 공통 서식지를 의미하는 비오톱은 새집을 범례 4번으로 규정하고 있다.
▲ 비오톱에 자리한 식물종 '사사'
▲ 비오톱에 자리한 식물종 '사사'
▲ 인문과학대학 앞의 비오톱에서 볼 수 있는 장미과의 식물이다.
▲ 인문과학대학 앞의 비오톱에서 볼 수 있는 장미과의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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