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합금강 및 특수강 제조기술 발전과 철강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

한양대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박주현비타임 토토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가 주최한 '제22회 철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로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1973년 6월 9일을 기념하여 2000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 해로 22회째를 맞이하였다.

박주현 비타임 토토는 고기능 합금강 및 특수강 제조기술 발전과 철강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주현 비타임 토토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박주현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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