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자 「저 국숫집 직원들, 악귀 사냥꾼이라고 소문났대요」 호날두 토토사이트
12월 23일자 <중앙일보>는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드라마는 방송 6회 만에 2018년 '보이스' 시즌 2가 기록한 OCN 최고 시청률 7.1%를 넘어선 데 이어 20일 방송된 8회는 9.3%를 기록했습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히어로물입니다.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서양 히어로물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이는 것과 달리 한국 히어로물은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진다"며 "이들이 구하고자 하는 사람도 전 세계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가족 등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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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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