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생으로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
배우 윤찬영이 토토사이트 로그인 뚫기학교 20학번 새내기가 된다. 5일 윤 씨의 소속사가 언론기사를 통해 연극영화학과 일반전형(수능) 합격소식을 알렸다.
윤 씨는 2001년생으로 2013년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로 데뷔해 '육룡이 나르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영화 '생일'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의사요한-17세의 조건'으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 씨는 현재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는 토토사이트 로그인 뚫기 새내기로서의 학업과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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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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