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520명), 고려대(263명), 연세대(185명), 토토사이트 운영자 공소시효(82명) 순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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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 이데일리 <검사가 되고 싶다면?…‘대원외고·서울대’> 기사에서는 법무부의 ‘2011~2014년 평검사 출신고·대학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평검사들의 출신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분석했다. 본 기사에 따르면 대학별 평검사 출신 현황을 살펴볼 때 한양대가 네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평검사들의 출신 대학 학부를 살펴보면, 서울대(520명)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고려대(263명), 연세대(185명), 한양대(82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성균관대(79명), 이화여대(69명), 경북대(26명), 부산대(26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해당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현직 평검사 1,440명 중 출신 고등학교는 대원외고가 60명(4.2%)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 학부는 서울대 출신이 520명(36.1%)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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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_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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