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애지문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 현장
한양브랜드서포터즈 2기의 팀프로젝트인 '일곱번의 목요일' 공연이 어느덧 6번째 공연을 마쳤다. 이제 담은건 12월 4일 예정인 마지막 공연. 잠자는 사자의 감성을 깨운다는 모토로 진행중인 '일곱번의 목요일' 공연 중 27일 여섯번째 공연에서는 총 다섯 팀이 실력을 발휘했다. 그들의 모습을 움짤(움직이는 사진, ani gif)로 만나보자.
1. 김예철, 오성현, 최윤주, 김지연 (하나클랑) - 클래식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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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영기 (컴퓨터공학부 11) / 기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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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상돈 (국제학부 14) / 비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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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충현, 전태홍 (자연대 음악동아리 햇살소리) / 기타 &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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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종보, 김성준 (화학공학과 09) / 기타 &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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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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