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인대세포 활용한 생물학적 치료 전략으로 인대 재건술의 새 가능성 제시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 연구팀(박진성 박사, Khalid AI-Khelaifi 박사 소속)이 지난 10월 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의학 학회 Aspetar World Conference 2025에서 ‘최우수 연구발표상(Free Communications Award 1st Prize)’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세계적 권위를 가진 Aspetar Orthopaedic and Sports Medicine Hospital 주최 학회에서 전 세계 연구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결과로, 독창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 팀은 ‘자가 전방십자인대 유래 세포를 이용한 힘줄 이식편 재활성화를 통한 인대 치유 향상(A Novel Biological Enhancement Therapy for ACL Reconstruction)’이라는 연구를 통해, 생물학적 강화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이 연구는 인대 손상 후 재건술의 회복 지연 및 재손상 문제를 개선하고, 향후 스포츠 손상 환자의 회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한양대병원이 스포츠의학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줄기세포와 조직공학 기반의 맞춤형 치료기술을 개발해 운동손상 환자의 빠른 회복과 재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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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랑 커뮤니케이터
kwithrain@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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