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질문을 주고받는 하브루타 방식을 접목한 독서 토론 대회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행사로 어느덧 제7회를 맞이해

지난달 31일 제7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18년 시작된 본대회는 토론 및 논쟁하는 방식의 하브루타를 적용해 한양인의 사고력을 증진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지정 도서 '넛지'와 '아침 그리고 저녁' 두 권 중 한 권을 택해 분석한 후 발표와 토론을 거쳤다. 대회를 통해 한양인의 사고가 확장되어 가는 뜨거운 순간을 들여다보자.

▲ 지정 도서 ‘아침 그리고 저녁’에 대해 발표하는 팀 ‘백남터줏대감’
▲ 지정 도서 '아침 그리고 저녁'에 대해 발표하는 팀 백남터줏대감.
▲ 발표 후 질문 팀과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발표 후 질문 팀과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지정 도서 ‘넛지’를 발표하는 팀 ‘쿡쿡’.
▲ 지정 도서 '넛지'를 발표하는 팀 쿡쿡.
▲ 학생들이 발표에 집중하고 있다.
▲ 발표에 집중한 학생들.
▲ 준비된 토론이 끝난 후 객석의 학생들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 준비된 토론이 끝나면 객석의 학생들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 김현주 인문과학대학 교수가 심사 소감을 전하고 있다.
▲ 김현주 인문과학대학 교수가 심사 소감을 전하고 있다.
▲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 백남터줏대감.
▲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 백남터줏대감.
▲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 쿡쿡.
▲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 쿡쿡.
▲ 영광스러운 대상은 팀 TimmyRoom이 수상했다.
▲ 영광스러운 대상은 팀 TimmyRoom이 수상했다.
▲ 행사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행사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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