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자 「비축기지 추가 건설론 '역부족'…'해외 자원 개발' 나설 때」 토토사이트 추천

2월 12일 자 <TV조선>는 국내 유일의 원자재 비축기지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정부가 저장시설 확장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비축기지를 늘리는 게 정답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날로 치열해지는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에 전문가들은 정부 차원의 해외 자원 개발이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진수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공공 부문에서 해외에 광산 투자를 할 수 있는 회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제 민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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