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중인 ERICA캠퍼스 현장을 포착하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여름 방학을 맞아 캠퍼스 시설 단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학교를 한 바퀴 돌아보며 어떤 공사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공사가 진행되며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으로 약간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새로워질 학교의 모습을 기대하며 기다려 보는 것은 어떨까.

▲ 학생회관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호수공원의 전경, 깔끔한 외관을 위해 상단 부분을 교체하는 중이다.
▲ 학생회관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호수공원의 전경, 깔끔한 외관을 위해 상단 부분을 교체하는 중이다.
▲ 학기 중 학생들이 자주 찾는 호수공원 벤치는 공사를 위해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
▲ 학기 중 학생들이 자주 찾는 호수공원 벤치는 공사를 위해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
▲ 창업보육센터 내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우측 문으로는 출입할 수 없으니 정문을 이용하자.
▲ 창업보육센터 내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우측 문으로는 출입할 수 없으니 정문을 이용하자.
▲ 기숙사 건물을 지나 후문 방면으로 걸어가면, 형태를 어느 정도 갖춘 카카오 데이터센터 공사 현장이 나온다.
▲ 기숙사 건물을 지나 후문 방면으로 걸어가면, 형태를 어느 정도 갖춘 카카오 데이터센터 공사 현장이 나온다.
▲ 카카오 데이터센터 왼쪽에는 기초 공사를 진행 중인 ERICA캠퍼스혁신파크 부지가 있다.
▲ 카카오 데이터센터 왼쪽에는 기초 공사를 진행 중인 ERICA캠퍼스혁신파크 부지가 있다.
▲ ERICA학술정보관 정면 도색을 마친 모습, 후면 작업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늦어지고 있다.
▲ ERICA학술정보관 정면 도색을 마친 모습, 후면 작업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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