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2023년도 캠퍼스 사진을 통한 변화의 흐름

한양대 건물은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을까?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서울캠퍼스의 건물들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를 맞이했다. 지난 27일 한양대를 방문해 그 시간의 흔적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 1990년대 사자상의 모습. 2021년에는 사자상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전면부에 길이 만들어졌다.
▲ 1990년대 사자상의 모습. 2021년에는 사자상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전면부에 길이 만들어졌다.
▲ 1960년대 당시 제2공학관으로 사용됐던 제1의학관.
▲ 1960년대 당시 제2공학관으로 사용됐던 제1의학관.
▲ 1986년도에 찍은 88계단의 전경. 사회과학대학의 외관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1986년도에 찍은 88계단의 전경. 사회과학대학의 외관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1986년도 한마당에서 바라본 인문관의 모습.
▲ 1986년도 한마당에서 바라본 인문관의 모습.
▲ 1960년대 본관으로 쓰였던 건물. 2015년 리모델링을 거쳐 ‘역사관’으로 탈바꿈했다.
▲ 1960년대 본관으로 쓰였던 건물. 2015년 리모델링을 거쳐 ‘역사관’으로 탈바꿈했다.
▲ 한양플라자로 불리는 학생복지관은 캠퍼스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자, 1981년까지 공과대학 수업이 진행됐다. 현재는 학생들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1층 증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한양플라자로 불리는 학생복지관은 캠퍼스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자, 1981년까지 공과대학 수업이 진행됐다. 현재는 학생들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1층 증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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