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한국어문화원이 제공하는 [쉬운 토토사이트 레드룸 쓰기] 시리즈 3편, 캐시백
한양대 한국어문화원이 10월 30일 '쉬운 우리말 쓰기_영상카드뉴스_3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최근 캐시백, 케어와 같이 뜻을 쉽게 알기 어려운 표현이 널리 쓰이고 있다. 한양대 한국어문화원은 이처럼 생활 속 낯선 외국어 및 외래어 표현을 쉽게 다듬어 쓸 수 있는 우리말을 제시했다.

캐시백과 케어의 뜻을 살펴보면, 충분히 토토사이트 레드룸로 표현할 수 있다.

캐시백은 적립금 또는 적립금 환급으로, 케어는 돌봄 또는 관리로 표현할 수 있다. 어려운 외국어 표현 대신 더 친숙한 우리말을 사용하면 그 뜻을 이해하기 더욱 쉽다.
끝으로 한양대 한국어문화원은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 살려 쓰기는 소통과 공감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쉬운 우리말 쓰기' 시리즈의 다른 영상은 한양대 한국어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더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쉬운토토사이트 레드룸] "'K-뷰티' 대신 '한국 미용'으로"
- [쉬운우리말] "'규제 샌드박스' 대신 '규제 유예'"
- [쉬운우리말] “’굿즈’ 대신 ‘문화상품’으로” < 팁&강좌
- [쉬운우리말] '언택트'대신 '비대면'으로 < 팁&강좌
- [쉬운우리말] '셀럽' 대신 '유명인'으로 < 팁&강좌
- [쉬운우리말] 'E커머스' 대신 '전자 상거래'로 < 팁&강좌
- [쉬운우리말] ‘니즈’대신 ‘수요’로, ‘마케팅’대신 ‘홍보’로 < 팁&강좌
- [쉬운우리말] ‘스카이워크’대신 ‘하늘 산책로’로 < 팁&강좌
- [쉬운우리말] ‘챌린지’ 대신 ‘참여잇기’로, ‘언박싱’ 대신 ‘개봉’으로 < 팁&강좌
키워드
#한국어문화원
박수현 커뮤니케이터
pshyujc09@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