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습개발센터 ‘2015 토토사이트 설탕’ 참가자 모집, 재학생 4~5인이 한 팀 이뤄 신청
오는 4월 6일부터 한양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2015 한양학술타운’ 참가자 모집이 시작된다. 한양학술타운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학교의 지원을 받으며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으로 한양학술타운은 지난 2013년부터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논문형(한 편의 논문을 완성하기 위한 연구활동) △공모전형(각종 기관 및 단체에서 진행하는 공모전 도전) △프로젝트형(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연구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전공 및 교양 강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협동학습이라는 구조를 통해 교수와 학생 또는 학생과 학생 간의 소통과 협력의 능력 향상을 지향한다.
토토사이트 설탕은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으로 구성된 4~5인이 한 팀을 이뤄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이처럼 본 프로그램은 세 주체가 한 팀을 결성함으로써 △교수는 학부생과의 교류를 통해 사랑의 실천 경험 △학부생은 지도교수와의 교류를 통해 학문적 가르침과 소통 능력 함양 △교수와 대학원생은 연구역량 향상과 지적 교류의 장 형성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소속감과 학문적 유대감 고취 등의 긍정적인 장점을 가진다.
한편, 본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교수학습개발센터(02-2220-1807) 및 e-러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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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_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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