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경 성악과 교수

16일자 <조선일보>에는 세계 3대 극장을 휩쓴 테너인 김우경 성악과 교수의 인터뷰가 전해졌습니다. 2003년 독일 드레스덴 국립 오페라 극장 전속 가수로 들어가면서 주역으로 무대에 선 김 교수는 지금까지 세계 3대 극장을 모두 휩쓸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완벽한 무대를 위해 빈 국립오페라 극장의 제의도 거절할 만큼 준비성이 철저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한양대에서는 늘 밤늦게 퇴근하는 교수로 소문이 난 그는 "평소에도 연 45~50회정도밖에 오페라를 하지 않는데요. 학교에 오니 절반 이하로 횟수가 줄었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면서 연주자로 사는 게 쉽지 않네요"라고 말했습니다. 

 

   
▲ 2월 14일자 <조선일보>

 

저작권자 © 토토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