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교수, 『우리 한시 삼백수 : 7언절구 편』출간

 

   
▲ 『우리 한시 삼백수 : 7언절구 편』(정민 엮음 | 김영사)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정민 교수가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에 이르는 우리 한시 300수를 모아 『우리 한시 삼백수 : 7언절구 편』(김영사)를 펴냈다. 

 

정민 교수는 한시를 시와 멀어진 세상에 던지는 일곱 자의 깊은 울림이며, 깊은 고전의 감성과 정수를 녹여 만든 것이라 말한다.

 

책 안에 실린 한시 원문에는 독음을 달아 독자들이 찾아보기 쉽게 했으며 우리말로 번역한 시는 3ㆍ4조의 리듬을 타고 읽히도록 했다. 한편 삼백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한용운韓龍雲의 <종소리>(612쪽)에서는 서릿발처럼 쩌렁쩌렁한 시대의식을 만날 수 있다. 부록으로는 시인의 생애에 대한 간략한 서술을 담았다. 

 

 

 

 

『우리 한시 삼백수 : 7언절구 편』
정민 엮음 / 김영사 . 1만 9800원. 6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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