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자 「치솟는 환율, 경제 지표의 역설」 기사
유혜미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12월 23일자 <서울경제>에 칼럼 「솟는 환율, 경제 지표의 역설」을 기고했다.
유 교수는 “수출 증가와 고용률 상승이라는 지표와 달리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위협하며 시장은 한국 경제의 체력을 의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반도체 중심의 수출 성장과 인공지능(AI) 전환 정책이 내수 회복과 청년 고용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역설’을 강조했다.
이어 유 교수는 “반도체 이익이 국내 고용과 투자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청년들이 AX(인공지능 전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동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고환율의 배경이 된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새해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둬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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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커뮤니케이터
scarlet0624@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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