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X사업부 박사 장학생 6명이 선정... 단일 연구실 규모로는 최다
미래핵심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 내디뎌

한양대학교 ASML 연구실이 융합전자공학부 장준혁 교수의 지도 아래 삼성전자 MX사업부 박사 장학생 6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단일 연구실 기준으로 최다 규모로, ASML 연구실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 시스템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ASML 연구실의 경제현, 김동현, 성주석, 변필무, 정예린 학생은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3일간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서천 연수원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열린 Samsung Value Camp에 참여했다. 이들은 이번 연수 과정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더욱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삼성전자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ASML 연구실은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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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현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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