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답을 찾아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기까지
SNS에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나타내 큰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 바리, 정수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7) 씨를 소개한다. 정 씨는 학창 시절 부정적인 주변 시선에도 좋아하는 취미를 꾸준히 지켜내며 유명 크리에이터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요령 없이 직접 부딪혀가며 좋아하는 것을 지켜낸 그가 후배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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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정 기자
moonjung22@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