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자 「'삼중고' 알뜰폰 위기 속 참전한 우리은행, 묘수는?」 기사
4월 16일 자 <SBS Biz>는 알뜰폰 시장에 관해 보도했다. KB국민은행에 이어 우리은행이 알뜰폰 사업에 뛰어들었다. 우리은행은 연말 오픈할 슈퍼앱과의 시너지를 통해 2030세대를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알뜰폰을 통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 행위, 이동 거리, 어디서 뭘 하는지 등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행위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은행 상품에 대한 판매를 증진시킬 수 있고 이 결합 상품이 갖는 락인 효과가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문제는 현재 국내 통신시장이 격변기를 맞고 있으며, 새로운 알뜰폰 사업자가 기회를 잡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단말기유통법까지 폐지되면 수익성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기존 은행업과의 시너지, 특히 영업망 활용이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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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은 커뮤니케이터
hje1105@hany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