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자 「네타냐후 ‘지상군 철군’ 카드 꺼냈지만… 출구 안 보이는 가자」 기사

4월 8일자 <서울신문>은 가자전쟁이 7일(현지시간) 꼬박 6개월을 맞았지만, 전쟁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측이 합의한 ‘두 국가 해법’으로의 회귀가 사실상 어려워졌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폭주와 오판도 계속되고 있다. 앞서 네타냐후는 전쟁의 판을 키우고자 지난 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폭격했다. 전문가들은 ‘라파’ 진격을 앞두고 네타냐후가 이란을 전쟁에 끌어들이려 했다고 분석했다. 이란과 미국이 직접 가자전쟁에 개입하도록 만들려 한 것이다. 다만 이란은 강경 보복을 공언했지만, 미국과 직접 전쟁을 하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김연규 국제학부 교수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 증산 요구에 불응하며 인플레이션을 감축하려는 바이든 행정부를 압박했다”면서 “바이든이 트럼프 측에 비판의 구실이 될 중동 리스크를 키우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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