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자 「금 2300달러 돌파 역대 최고… 인플레 ‘먹구름’」 기사

4월 5일자 <동아일보>는 금과 원유 등 원자재와 주식, 가상자산까지 주요 자산 가격이 다 함께 들썩이는 이른바 ‘에브리싱 랠리(everything rally)’가 펼쳐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에브리싱 랠리(everything rally)’가 펼쳐지고 있는 건 장기간 지속된 고금리 기조가 곧 종료될 거란 기대가 시장에 팽배한 가운데 시중에 풀린 풍부한 유동성과 지정학적 위기 등이 자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자산 가격이 들썩이자 국내 투자자들은 안전하고 수익성이 낮은 자산에서 자금을 빼내 위험자산으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중은행 정기 예·적금 잔액은 감소하는 반면에 요구불예금 등 대기성 자금은 급증했다.

하준경 ERICA캠퍼스 경제학부 교수는 “자산 가격이란 시장의 기대에 반응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오버슈팅(단기 급등) 또는 거품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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