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치성 동문이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임 예술감독 겸 단장에 임명됐다.
채치성 동문은 스포츠토토 베팅샵대에서 음악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국악방송 사장, KBS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KBS 라디오 국악 프로듀서 등을 역임하며 기획력과 단체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또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로 국악 작곡가, 지휘자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예술감독 및 단장 임기는 2026년 11월 20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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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커뮤니케이터
jinnnzsyhz@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