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자 「"돈이 부족해"…일자리 구하는 노인 급증」 기사

7월 31일자 <SBS>는 생활비가 부족해 일을 구하는 노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노인들에게 고용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를 물었더니, '돈이 필요해서' 일한다는 응답이 51%로 가장 많았다. 노인 취업자 수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취업자 수는 336만 5천 명으로, 지난 5년간 1년에 9%씩 늘었다. 전체 취업자 수가 1년에 0.9%씩 늘어나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속도로 노인 취업자 수가 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같은 현상에는 건강한 노인은 늘고 있지만, 연금 등의 수급액이 낮아서 노후 소득이 불충분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정환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노인 구직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기본적으로 노령화 사회가 빨라지고 있다는 측면과 연금 보장액 등이 부족하다는 측면 2가지 모두가 있는 것 같다”며 “아무래도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소비 생활 및 생활비 충당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게 되는데, 현재 세대에서는 연금 제도가 아직 정착되지 않고 많이 부족한 상태라 결국 일자리를 찾아 나갈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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