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인들이 겨울을 추억하는 방법

지난해 12월, 폭설로 인해 많은 눈이 내린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여러 형태의 눈사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쌓인 눈 위에는 환하게 웃는 눈사람, 슬픈 눈사람, 눈집게로 모양을 낸 눈사람 등 다양한 눈사람이 만들어졌다. 눈사람들을 사진으로 만나보며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 미소를 띠고 있는 작은 눈사람.
▲ 법학학술정보관 앞 벤치에 만들어진 눈사람들.
▲ 법학학술정보관 앞 벤치에 만들어진 눈사람들.
▲ 눈집게로 만들어진 산타와 곰돌이 모양의 눈사람.
▲ 눈집게로 만들어진 산타와 곰돌이 모양의 눈사람.
▲ 기말고사 기간, 우울한 표정의 대형 눈사람이 사자상 앞에 자리하고 있다.
▲ 다양한 형태의 눈사람들이 화단 아래 빼곡히 채워져 있는 모습.
▲  제1공학관 앞마당에는 눈오리들이 크기별로 만들어져 있다.
▲  제1공학관 앞마당에는 눈오리들이 크기별로 만들어져 있다.
▲ 계단 옆에 위치한 3단 눈사람.
▲ 눈이 내리는 캠퍼스에 만들어진 오리 모자를 쓴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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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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